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생의 땅: 듀랑고 (문단 편집) === 게임 팁 === * 튜토리얼 후 진행하게 되는 앙코라 섬에서는 자원이 고정숫자로 무한정 리젠된다. 만약 초반부터 이리저리 돌아다니고 싶지 않다면 앙코라에서 가공, 무기/도구제작, 채집 이 세 스킬을 15까지 찍고 넘어가자. 돌을 주워서 돌날을 만드는 간단한 과정만 해도 세 스킬을 초장부터 15에서 시작할 수 있다. 물론 앙코라를 벗어나 안전가옥 섬[* 과거에는 안전가옥에서도 사람들을 볼 수 있었지만 현재는 거의 불가능하다.]에서 돌아다니면서 채집하는 편이 스킬레벨이든 본체레벨이든 빨리 오른다. * 게임을 계속 하는 상황에서 피로도가 가득 차올랐는데 피로도 회복약이 없고 레벨업까지 경험치도 어느정도 남았다면 불안정섬에서 크레이터를 찾아보자. 새로운 크레이터를 발견할 때마다 피로도가 감소하는데 한두개 정도는 크게 안느껴질 지라도 세 개 이상을 찾아내면 상당한 피로도를 녹일 수 있다. 그리고 동물을 타고 다니면 피로도가 가득 차 있어도 빠르게 움직일 수 있다. * 사냥으로 구해지는 뼈, 가죽, 고기들 중, 일반적으로 사냥으로만 얻을 수 있는 자원은 가죽 뿐이다.[* 가죽도 워프 유적에서 얻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얻을 수 있는 방식이 아니기에 제외.] 뼈는 사막에서 뼈무덤 오브젝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으며, 고기는 바닷가에서 조개를 캐거나 야자수에서 코코넛 크랩을 잡으면 얻을 수 있다. 그래서 퀘스트로 고기를 가져와 달라하면 굳이 동물을 사냥할 필요 없이 바닷가 주변의 조갯살이나 코코넛 크랩만 가져가도 된다. * 사막 지역을 탐험할 때 주스를 제조할 수 있다면 상당한 도움이 된다. 널리고 널린 선인장에서 얻을 수 있는 과육을 주스로 만들어서 식용할 수 있는 데다, 주스 특유의 버프로 인해 사막 지역에서의 피로도 증가량도 줄어든다. 하지만 선인장에 독이 있다면 그것은 피하자. * 설정에서 화면 방향을 전환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와이드 기반이니 가로로 플레이 하는게 가장 좋으나, 간단하게 한손으로 들고 할 경우 세로로 전환하면 훨씬 편하다. * 블루스택이나 녹스 등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시 가상 키 기능을 사용할 경우 게임이 훨씬 편해진다. 듀랑고는 기본적으로 키보드와 마우스 조작을 지원해서 별다른 설정 없이도 WASD와 방향키로 캐릭터 이동이 가능하며 C 키로 제작/건설, I로 인벤토리 단축키, ESC가 뒤로가기 단축키로 지정되어 있다. 기본 기능이므로 에뮬레이터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스마트폰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연결하면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안드로이드 기반 스마트폰만 가능하다) 마찬가지로 에뮬레이터로 플레이 시 해상도를 조정해서 기본으로 설정되어 있는 16 : 9에서 임의의 비율(4 : 3 혹은 1 : 1)로 바꾸면 조작하기 훨씬 편하다. * 많은 유저가 모르는데, 제작할 때 옵션은 첫 번째 항목의 재료(주재료)의 옵션만 계승된다. 예를 들어 돌작업칼을 만들 때 첫 번째 항목에 해당하는 돌작업날의 옵션만 계승되고, 새끼줄이나 손잡이에 달려있는 부가 옵션은 사라진다. 즉, 돌작업날에 내구도 증가 2, 손잡이에 내구도 감소 1이 있다면 내구도 감소 옵션이 붙은 질낮은 손잡이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건을 제작할 때는 첫 번째 항목의 옵션만 신경쓰면 된다. 방한복을 만들 때도 추위 저항 보너스를 받기 위해 실과 천도 목화로 만들려는 사람이 있는데 이는 완벽히 낭비다. * 대형 트리케라 류, 코끼리 류, 티라노 등의 강력한 대형종들을 제외하면 공룡들은 생각보다 그렇게 강하지 않다. 레벨에 맞는 적절한 무기를 착용하고 탱킹이 되는 펫을 대동했다면 전투 스킬을 거의 찍지 않은 생산직 유저라도 시간이 좀 소요되더라도 무난히 사냥할 수 있을 정도. 스탯을 뻥튀기 시켜주는 요리를 먹은 상태라면 더욱 쉬우니 당장 필요한 재료가 없으면 가만히 기다리지 말고 직접 나가서 사냥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대체적으로 강함은 크기와 무리의 수에 비례하니 어느정도 크다 싶은 몹이나 무리를 지어 사는 몹(대표적으로 스밀로돈 등)들은 피해가자. * 펫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이유인 즉슨 사망하고 워프홀로 부활할 때는 템을 떨구게 되고,[* 떨어지는 아이템은 무기가 아닌 장비 아이템, 채집 도구, 채집한 재료 등이다.] 사망 시 장비하고 있던 장비품들의 내구도가 훅훅 떨어지게 되는데, 펫이 가지고 있는 아이템은 떨궈지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사망 패널티로 인한 내구도 감소도 없기 때문.[* 무기를 들고 죽었을 경우 내구도가 3이나 감소한다. 별 거 아니라 생각될 수도 있으나, 고급 무기들에겐 이 정도의 감소 수치도 매우 치명적이다.] * 한 번 전투 도중 사망했을 경우 일부 아이템을 떨구고 장비 내구도가 떨어지며, 각종 디버프 패널티가 장시간 붙게 된다. 특히 이 패널티는 지속시간이 중첩되기 때문에 죽으면 죽을 수록 불리해지니 한 번 죽으면 아이템을 회수하고 쉬는 걸 추천. 문제는 대부분 시체에는 시체를 먹으러 오는 동물들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경우가 많아 회수하러 왔다가 다시 죽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가장 악랄한 건 크레이터를 수호하는 스밀로돈인데, 스밀로돈의 집단성과 버그만 고려해도 충분히 짜증나지만, 거주구가 하필이면 금속 광산인지라 광석을 캐다가 죽으면 그렇게 뼈아플 수가 없다.] 그리고 만약에 시체를 먹고 있던 동물한테 위협이 걸리면 해당 물건이 부셔져 물건들이 '''통째로 증발'''할 수 있으니 이것도 조심해야한다. 시체줍이들은 말할 것도 없고. 특히 무법섬에선 대놓고 옆에서 어슬렁거리다가 뒷치기하는 인간까지 있어서 더더욱. * 무언가 섭취하고 있을 때 함부로 움직이지 말자. 섭취하는 시간 동안에 움직이게 되면 회복치가 다 차지 않은 채 배부름 표시만 뜨기 때문. 긴급하게 먹을 일이 아니면 여유롭게 도망친 후에 먹는 걸 추천. * 퀘스트의 경우 하루 30번 까지는 힘들더라도 10번은 꼭 깨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5회, 10회 클리어 시 일일 퀘스트 보상으로 피로도 회복제를 주는 데다, 55Lv 지역 기준으론 퀘스트를 10번 정도 깨면 덤으로 같이 깨지는 일일 퀘스트들을 포함하여 대략 2만 크레딧 가량의 돈을 벌 수 있게 되기 때문. * 위원회의 퀘스트들은 보상이 좋은 대신 난이도가 상당한 편인데, 예외로 55Lv 툰드라 지역의 사냥 퀘스트는 다른 지역에서 내는 사냥 퀘스트들보다 비교적 쉬운 편이니 (오르니토미무스 사냥의 경우, 돌진과 쪼기 공격만 조심하면 동레벨대 무장과 동물 탱킹이 된다는 가정 하에 원거리, 컨트롤에 자신이 있다면 근거리 무기로도 쉽게 잡을 수 있다.) 렙도 빨리 올리고 싶고, 돈도 많이 벌고 싶다면 55Lv 툰트라 섬으로 오자. 보상이 패치로 하향 먹은 듯 하다. * 펫 관련으로, 탈 것으로 좋은 펫은 랩터, 픽타랍토르 정도를 고를 수 있으며, 물살이 센 강을 건널 때는 탈것은 물살의 영향을 무시하니 제브라케라톱스나 프로토케라토스라도 타고 건너는 것이 좋다. 가방으로 삼을 펫은 센트로사우르스, 프로토케라톱스가 좋다. 날것이라도 먹을거 구하기 별로 어렵지도 않은데 괜히 펫 전용 사료를 캐릭터에게 먹여서 좋을거 없다. 자괴감때문에 '''피로도가 대량 쌓인다'''. * 고기나 버섯 혹은 생선 같은 경우, 독이 함유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왠만하면 조리해서 먹도록 하자.[* 물론, 조리해도 그대로 남아있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간혹, 평소에 마음에 들지않는 유저가 있으면 일부러 먹여서 독살시키는 경우도 있다. 만약 평소에 친하지 않은 유저가 음식을 권한다면 의심을 해볼 필요가 있다. * 동물들은 다른 동물들을 공격한다. 이를 이용하면 힘들이지 않고 사냥을 할 수 있는데, 방법은 간단하다. 동물을 공격하여 어그로를 끌어 적대적 인 동물 근처 까지 데려다 놓아 다른 동물에게 공격을 가하게 하는 것이다. 사막의 유타랍토르나 오비랍토르처럼 무리 짓는 동물들 상대로 쓸만하나, 어디까지나 초보/적은 인원으로 플레이하는 사람에게 추천된다. (만랩찍으면 이 정도야 금방 잡으니 시간 낭비다) * 동접인구가 많이 줄었기 때문에 부족 가입할때 그냥 무법섬이나 도시섬 같은 사람 많은 곳에 부족구함 이라고 쳐도 하루만에 1,2개정도 부족이 찾아온다 * 개인섬을 선택할 때는 신중히 하자 "다시는" 못 바꾼더러 지도상의 모습이 예쁘다고 선택했다간 땅이 좁거나 근처에 절벽이 많아서 건축물을 잘못 짓게된다 * 개인섬에 개척도를 빠르게 올리는 방법은 개인섬 강 근처에 갈대가 있는데 갈대 하나당 20초에 20개를 캐서 넣을 수 있다. (만약 뿌리를 캐버리면 다시 재생되지 않으니 주의하자.) 하루에 많이 캐는 것 보다는 매일 꾸준히 캐는게 좋다. 듀랑고 코인이 많다면 상점에 있는 신호 증폭 패키지를 사 400%구간을 만들 수도 있다. * 웬만하면 개인섬에 작업대 등을 놓자. 부족에 있는 시설물에 의존하다보면 부족에서 추방당했을때 할게 없다.(게다가 개인섬에 두면 내구도가 안 줄어드니 다시 지을필요가없다) * 불안정섬 에서 기후레벨을 올릴려면 불안정섬에서 도착하면 k가 주는 미션을 모두깨고 시간이 날때마다 캠프 미션도 하자. 미친듯이 오른다.[* 기후렙을 받을수록 획든 비율이 100%에서 점점 줄어드는데 내일까지 기다리거나 기다리는 시간에 다른 기후레벨을 올리는게 좋다] * 한 계정에 2개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고 1인 부족 솔플이 용이해지긴 했지만 부족플레이를 강요하는듯한 시스템이 단점으로 꼽을 정도로 부족플레이를 권하는 시스템이라 주기적으로 접속할 수 있다면 다른 사람들과 같이 하는게 좋다. * 건축물 미리 보기가 생겼는데 따로따로 재료를 넣다가 마지막에 남은거 다 넣고 봤다가 원하는 모양이 아니면 부수고 다시 만들어야 하니 한번에 다 재료 선택만 하고 보자. * 대기시간 8시간이 지날때마다 무조건 지원요청으로 자원을 얻자. 활시위나 광석 같이 얻거나 만들기 어려운것도 최고는 아니지만 꽤 좋은걸로 쉽게 얻을수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